2017년 8월 1일 화요일

오늘

오늘이 있어
아름다운 세상이다

오늘 속에
나의 모든 꿈이 있다

오늘을 가꾸어
아름답게 꾸미는 것도

하나님이 주신
오늘의 사명이다

보이는 모든 것과
만나는 모든 사람들

더불어 이루어가는
아름다운 세상

2017년 7월 17일 월요일

풍성한 은혜

하늘의 은혜가 풍성하여도
필요한 만큼만 받을 수 있는 것

욕심껏 쌓아놓고
교만한 마음을 높이려 하여도

은혜는
만나와 같아서

채워주기는 하여도
독점하는 것을 금하고 있다

은혜는
하나님 아버지의 선물이기 때문이다

2017년 7월 13일 목요일

살아있는 것

꽂과 나무만
살아있는 것이 아니다.

산과 들 그리고 강과 바다도
죽은 듯 살아 움직이고 있다.

살아있는 존재 중 스스로 교만한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

우주의 존재 중
가장 연약하다.

우주를 점령할 듯
잘난 척 거들먹거려 보아도

눈에 보이이지도 않는
아주 작은 바이러스에게

그 귀하고 귀한
생명을 잃는다.

2017년 6월 8일 목요일

계시에 대하여

우리가
우주를 알 수 없듯이

우리는
하나님을 알 수가 없다

스스로
계시하실 때

받은 자의
간증이 있을 뿐이다

하나님은 누구신가

피조물을 위하여
스스로를 희생하신 조물주이시다

아가페

우리가 본받아야만 하는
거룩한 계시이다

2017년 6월 4일 일요일

회개

평생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가끔
믿음이 없는 자신을 발견한다

씨앗을 주셨어도
뿌리고 가꾸는 것은 내 몫이다

열매가 익었어도
추수하는 것은 내 몫이다

곳간에 가득 쌓인 곡식도
씻어 밥을 짓는 것은 내 몫이다

믿습니다!
밤새도록 기도하면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기다리기만 하는 내 모습에
소스라치게 놀라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