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깨달은 것 같으나 알 수 없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깨닫는 것이 많아질 수록 어리석은 자아를 발견할 뿐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출세와 풍요로움을 기다렸습니다 요즘의 제자들도 출세와 풍요로움을 당연한 믿음의 결과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고 희생당하셨고 우리들도 그렇게 살아야한다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왼쪽 뺨을 때린 사람에게 오른 쪽 뺨을 더 때리도록 대주고 겉옷을 달라는 사람에게 속옷까지 벗어주면서 출세와 풍요로운 물질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말씀을 순종하는 믿음과 믿는 자의 덕이 있을 뿐입니다 믿음의 길은 출세와 풍요로움을 다투는 길이 아닙니다 외롭고 쓸쓸한 사람의 친구가 되어주고 낙심한 자에게 용기를 주는 것입니다 진리를 깨달은 제자들은 모두 순교를 당하였습니다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바른 길인지 생각해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