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6일 토요일

133. The Kingdom of Heaven


영화의 제목이 나를 이끌었다.
하늘의 왕국
하나님의 나라

어떤 곳으로 표현하였을까?

성지 예루살렘을 두고
십자군과 이스람국가들과의 쟁투를 그린영화이다.

유럽에서 온 십자군과 현지 중동 이스람국들과의
끔찍한 전쟁을 그리고 있다.

내용은
어느 영주의 피를 갖고 태어난 한 대장장이가
아버지를 따라가 영주의 대를 잇고 전쟁을 한다.

성을 공격하던 이스람국은 많은 군사들이 있지만
사상자를 많이 내고 성을 함락시키지 못한다.
결사항전을 하던 십자군 장군은
군인들과 성안의 모든 백성을 안전히 피신케하여준다는
조건으로 협상을 성공시키고 성을 내어준다.

그는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의 믿음과 마음속에 있다고 믿는다.
어떤 명목으로도 고귀한 인간의 목숨과 바꿀 수는 없다고 믿고
부하들과 성안 백성들의 목숨을 살리고는
성을 포기한다.

이스람 왕은 성을 정복했다는 명분을 얻었고
십자군 수비장군은 백성들의 생명을 보장받는 실리를 얻는다.

누가 진정한 승리자인가?

협상을 성공시킨 이스람왕은
성지 예루살렘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한편 자기의 모든 것이기도 하다고 말한다.
즉 국가경영을 위하여서는  별 쓸모 없는 곳이지만
백성을 뭉치게하고 통치하기 위한 수단으로
꼭 필요하기도 하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는 어떤 곳인가?
중동은 지금도 전쟁중이다.

영국의 아서왕이
십자군으로 성지회복을 위하여 대장간을 지나면서
옛 장군인 대장장이에게 함께할 것을 권유하지만
그는 자기는 대장장이라고 하면서 동행을  거부한다.

아름다운 인생

그는 영주도 장군도 포기하고
왕의 동생이었던 아내와
대장장이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