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9일 금요일

월요일 아침에

생존은 
삶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고통과 고난과 슬픔도
삶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행복은
삶의 객관적 평가가 아닙니다.
삶의 순간순간
스스로 느끼는 만족감입니다.

기독교인은
삶의 목적과 내용이
예수그리스도를 닮아가야하는 사람들입니다.

가끔 
고통과 고난이 나의 삶을 뒤엎으려 할때에
예수님의 삶을 떠올려봅니다.

그리고
행복의 조건과 고난의 내용이
예수님과 다르게 설정된 
나의 실존을 발견합니다.

여전히
나는 죄인임을 깨닫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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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병혁  (2013-01-14 11:28:13 / 211.205.78.24)    
원방현 장로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닮아가야하는 크리스찬의 삶, 그럼에도 여전히 죄인임을 고백해야하는......
@ campaign [감게를 아름답게, 감게를 은혜롭게] 
 
 원방현  (2013-01-14 22:53:39 / 124.80.28.38)    
평생을 노력해도 닮아지지 않는 삶
한참 지내노라면
어느새 제자리에 돌아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지요.
눈물흘리며, 금식하며 여러날 회개기도를 하고도
여러해가 지나면
또 제자리에 와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변한 것, 내놓을 것, 자랑할 것 아무것도 없는
옛 모습 그대로의 죄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