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그리고 이야기
하늘의 눈 여러개가 들창 밖에 붙어서 피곤한 나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기도소리가 듣고 싶었을까 찬송소리가 듣고 싶었을까 ♬내 힘으로도 못하고 내 능으로도 못하고 주께서 성신 주셔야 주의 일 합니다♬ 어머니를 따라다니며 기도원에서 부르던 복음성가 하늘에서 찾아온 하얀 눈송이들과 옛 이야기들을 소리쳐 불러보았다 ♬성신이여 오시옵소서 지금 속히 오시옵소서 성신을 받지 못하면은 할 수 없습니다♬ 20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