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4일 목요일

117. 한밤의 기도

자정이 넘도록 생각을 하다가 주님께 아뢰고 있습니다.
 
심히 괴로울 때는 안 계신 것 같다가도
손을 내밀면
이렇게 잡아 주시는 주님
 
사람과 부딪칠 때면 실망 속에 있다가도
이렇게 주님의 말씀을 듣노라면
다시 온 몸에 층만한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과거의 그 십자가처럼
변함이 없으신 주님을
의심하곤 했던 이 죄인
주여
용서해 주시옵소서
 
밤이 새도록
주안에서 안식케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