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4일 목요일

120. 비오는 날의 기도

주님
비가 나리네요
주님의 눈물인가요?

주님의 사랑을 몰라주는
죄인들을 생각하며 흘리시는
주님의 고통인가요?

오 주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사랑을 느끼옵니다.

지붕에도 뜰에도 거리에도 나리는
비의 뜻은
온 천지에 가득한 주님의 사랑을
깨우쳐 주심임을
믿습니다.

주님 흘리시는 눈물을 생각하며
열심히
힘차게 살겠습니다.

이 모든 말씀을
나를 위하여 대신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