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100. 야곱과 요한의 어머니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마음은
자식이
훌륭한 스승을 만나서
훌륭한 공부를 하고
그에 걸맞는 훌륭한 사람이 되어
훌륭한 대우를 받고 살기를 원합니다.
야곱과 요한의 어머니도
자식들이 훌륭한 스승을 만났으니
그 스승곁에서 훌륭한 사람으로
존경받기를 바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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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야곱과 요한의 어머니는
다른 사람들 처럼
예수그리스도의 구원과 희생의 뜻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영광과 존귀를 받으려고 오신 분이 아니고
우리의 죄를 위하여 고난을 받고
대신 죽으려고 오신 분 입니다.
그런데
스승의 고난과 죽음은 같이 나누려하지 않고
명예와 존경만 받기를 원하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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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수를 믿으면서도
주님의 고난과 죽음의 희생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두
강도상 뒤의 십자가처럼
높은 곳에서 존경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밝히 알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사이비 기독교 입니다.
기독교의 본질은
예수그리스도의 희생을 믿는 믿음에 의한 구원이고
영광과 존귀는 예수의 제자들의 몫이 아닙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고
사랑으로 오래 참으며
낮은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나타내는 것
그것을 위하여
성도는 부르심을 받았고
제자들은 계속 양육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