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 목사님의 [두레성서공부]를 하러 다닐 때이다
[나는 영생구원이 없어도 예수의 제자가 되어 목사노릇을 할 것이다
그 분의 가르침과 생애가 얼마나 훌륭한가?]
김진홍 목사님의 이런 강의는 내게 퍽 충격적이었다.
예수님은 목수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분은 가정의 장남이었다.
그러나 그런 조건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역활도 충실히 지켰고
인생의 최고 목표를 자신의 공명과 가정의 부귀를 추구하는데 두지 않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자신의 삶을 기꺼이 희생시켰다.
신의 사명이 아니더라도 남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한다는 것은 위대한 일이다
하물며 인간의 몸으로 태어난 신으로서
피조물인 인간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시킨다는 것은
기독교에만 있는 신의 인격이다
피조물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시키는 신은 기독교 이외에서는 볼 수 없다
그 희생의 정신을 배우고 실천하고 전하는 일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가?
김진홍 목사님은 계명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한 후 강의까지 하다가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신 분이다
인간의 참된 의미 -
그 분은 위대한 예수에게서 그 해답을 찾았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