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78. 종교간의 갈등
2002년 5월 20일
오늘 이 시간 현재
세계 각처의 대부분의 전쟁과 분쟁과 갈등은 종교간의 갈등에서 비롯되었다.
중동에서의 유태교와 이스람교의 갈등
인도에서의 힌두교와 이스람교의 갈등
영국의 기독교 구교와 개신교의 갈등
우리나라의 불교와 기독교의 갈등 ..................
갈등의 이유인즉
서로 배타적이다
모든 종교는 스스로의 종교 이외의 종교를 인정치 않고 있다.
종교란 무엇인가?
종교를 표시하는 한자의 뜻은 가장 크고 최고의 가르침이란 뜻을 갖고 있다.
인간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조물주의 뜻대로 살아갈 수가 있는가를 가르치고 있다.
그래서 모든 종교는 공통적으로 사랑과 자비와 희생을 인간 삶의 최고의 덕으로 가르치고 있다.
그런데 왜 종교의 가르침과는 반대로 끔직한 전쟁을 치르며 살상을 하는 것인가?
모든 종교는
스스로의 공동체 안에서 다른 종교를 용납치 못하게 하고 있다.
인간의 생명은 존중하되 자기와 다른 종교인은 사정없이 살생하도록 정경에서 가르치고 있다.
과연 이 세상의 신이 그렇게 명령 했을까?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신과
사랑과 자비와 희생이 없는 신과
헌물 받기를 좋아하는 신이
참된 신일까?
그런 이야기들은 너무나 인간적인 생각이다.
배타적인 것은 겸손과 사랑이 없는 것이고
헌물을 좋아하는 것은 그것으로 호의 호식과 호강을 하려는 인간의 생각과 너무나 흡사하다.
모든 종교의 정경에서 인간의 생각을 빼버릴 수는 없을까?
인간과 세상을 창조한 신은 과연 무엇을 바랄까?
우리가 자식을 낳아 기르면서
자식이 잘 되고 즐겁고 기쁘게 사는 것을 보람으로 알고 있듯이
조물주도
우리들의 즐겁고 기쁜 평화로운 삶을 원하시지 않을까?
스스로 폭탄으로 무장하고 이교도의 공통체 안에서 많은 이교도와 함께 폭사하는 일들......
과연
신이 그렇게 시킨 것일까?
인간끼리는 이교도가 있을지 모르지만
조물주에게는 똑같은 피조물일 따름이다.
인간들이
어떻게 조물주를 배우고
조물주의 규칙을 받든지간에
조물주는 스스로 지은 인간과 세상을 파괴하지 않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용서할 줄 모르고
다른 생각을 용납하지 못하고
편협한 협의의 의미의 신만이 참 신이라면
우리는 정말 끔직한 곳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같은 종교인으로 태어나지 못한 공평치 못한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 자기의 종교적 신념을 바꾸지 않는 한 타 종교를 용납하고
서로 싸우지 않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 조물주의 참 된 바람이 아닐런지........
우리에게 자식을 낳아 기르도록하심은
조물주의 뜻을 깨우치려는 더 큰 은혜인지도 모른다.
하여
평화로운 세계를 이룩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