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98. 가난한 사람들
예수께서 가르쳐주신 여덟가지의 복 가운데
첫번째 것이 가난함이다.
마음이 가난하고
부자가 아닌 정말 가난한 사람들에게
천국을 주신다는 것이다.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교훈이다.
가난함
그 자체가 이미 고난을 의미하고 있는데
어찌 그것이 복이 될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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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목사님은 그의 저서에서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가난함은 그 사람의 모자란 점과
부족한 부분을 말하는 것이다』
즉,
나는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이라는 고백이
바로 마음이 가난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5장에서 말하는 가난함이란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고백하는
겸손하고 진실한 사람을 뜻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어찌 복이 될 수가 있는가
하나님은 그런 연약하고 부족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강하게 해주시려고
가까이 닥아오신다는 것이다.
나에게 닥아오시는 주 하나님
그분이 바로 천국인 것이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너무 교만하게
자신만만하게 살아오지는 아니하였는가
반성하고
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