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102. 가장 높은 사람


마태복음 18장에서

높은 사람의 개념은
어느 조직을 다스리기 위하여 최고의 권력자가 있고
최고의 권력자로 부터 그 권력을 분담한 권력 서열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높은 사람이란
사람을 복종하게 하는 힘을 가진 사람을 말합니다.
즉, 마음으로부터 존경하여 그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 아니고
힘으로 강제 복종케하는 자를 말합니다.

역사 속에서 권력자는 두 종류로 나누고 있습니다.
힘으로 강제하는 폭군이 있고
마음으로 존경하여 스스로 깨달아 자발적으로 행하게 하는
성군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주권이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허락받은 피조물, 인간과 하나님의 사자가
함께 있을 뿐입니다.

누가 감히
하나님과 그 권력을 나누어 가질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나라는 세상처럼 부귀공명을 다투는 곳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보다 높이 되고, 많이 갖고, 많이 아는 것을
행복으로 정의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서로 사랑하며, 서로 도와주고,
협력하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가르치심에 제일 많이 성화된 사람이
존경받는 곳도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는 구원받은 자가
존경받는 곳 또한 아닙니다.

죄를 용서하시고 함께 살도록 허락하신
감사가 넘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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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은
하나님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부귀공명을 위하여 세상에서 변질되지 아니한
창조의 섭리 그대로 깨끗한 자는 어린아이들 입니다.

높은 사람이 무엇인지
부자가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천진난만한 상태
어린아이.....

그런 심령이 된
그런 심령으로 돌아간
회복된
그런 사람만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런 어린아이 같이 성화된 심령을 가진 사람을
알아보고 존경하고 환영하는 사람...

그는 이미 영안이 열려있는 사람입니다.

땅 위에서 살면서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사람을 알아보고
사귈 수 있는 것은
진정한 의미의 행복한 사람이고
고귀한 인격을 가진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