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95. 사도행전


사도행전을 읽으면서
기독교의 핵심은 하나님이시고
생각과 행동의 주체는 성령이신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초대 기독교의 중심활동은
성령께서 행하시었다.
그러므로
현대의 기독교도 성령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시게 하여야한다.

그러나
현재의 기독교는 너무 인간적이다.
기독교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교회가 너무 인간적이다.
성령이 내주하시지 않고
성령이 주관하시지 않는 곳은
이미
교회로서의 의미를 상실하고 있다.

성령께서 어떻게 명령하셨는가?
대신
어느 목사님과 어느 장로님의 뜻인까?

이것이 우리나라 교회의 현주소이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주님 앞에 서야한다.
그리고 우리의 행동에 대하여
정당한 답을 해야한다.

그것은 내 안에 계신 성령의 뜻이었습니다

라고 대답할 수 있어야한다.

뜨거움이 있고
감격과 감사와 예배가 있는 곳
하나님의 계시가 있고
성령의 역사하심을 만날 수 있는 곳

그곳이
사도행전의 교회
참다운 기독교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