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94. 성도의 마음
예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면서
자기를 죽이고 있는 사람들을 용서하셨습니다.
바울도 목회서신에서
자기를 괴롭혔던 자들을 용서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성도의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 되어야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몸은 성령이 내주하시는 성전이요
우리는 예수의 제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모든 문제는
편을 가르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나와 친한 사람과 나를 싫어하는 사람,
부자와 가난한 사람,
유식한 사람과 무식한 사람,
귀한 사람과 천한 사람 등등....
성도의 눈에는
구원을 받은 사람과 구원을 받을 사람,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과 받을 사람 만
존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의 가치는
모든 사람들이 똑 같습니다.
즉,
구원의 대상과 사랑의 대상 뿐 입니다.
우리가 사람들을 대할 때
아직 미워하는 사람들이 있고
아직 저주의 대상이 남아 있다면
아직 온전한 성도라고 할 수 없습니다.
가장 낮고 천한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사람과 내가 동일한 가치로 생각되어야
비로소 성도의 마음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