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91. 전쟁은 없어야 한다


한 사람이 죽어도 그 원인을 규명하며
살해 당했는지 자연사인지를 규명한다.

그리고 사람을 죽인 사람을 추격 체포하여 그를 법으로 심판한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사람의 생명이 그만큼 소중하기 때문이다.

생명의 가치는 빈부귀천이나 큰 나라 작은 나라 가리지 않고
동등하게 취급된다.
그런데
전쟁에서는 그런 모든 법과 질서와 가치가 무시된다.

수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정의의 이름으로 죽어가고 있다.
인정도 없고 사정도 없고 책임지는 사람도 없다.
전쟁터에서는 서로 죽이기 위해서 존재할 뿐이다.

너무 마귀적이다.
예수께서는 보잘 것 없어 보이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대신 죽으셨는데

인간은 반대로 자기의 의를 위하여
많은 다른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
전쟁은 없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