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108. 문제


인간의 문제는
삶과 죽음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삶의 문제는 삶의 질에 관한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살아있는 동안
문제는 항상 있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이 삶의 질에 관한 문제는
근본적인 해결이 불가능한 문제입니다.
이 세상에 사는 어느 누구의, 어떤 경우라도
삶의 질을 만족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삶의 질이란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모든 고민은 삶이 끝나는 죽음에서 끝이나고
살아있는 동안 걱정과 근심은 계속되기 마련입니다.

기독교는 삶과 죽음의 근본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는 종교입니다.
그리고 그 삶의 질을
영원한 삶을 위한 성공적인 준비기간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부귀영화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영원한 삶을 위하여 지금의 삶을 희생하는 것을
최고의 덕목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부귀영화를 추구하는 것은
너무 동물적입니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하여
내 자신을 희생하는 것을 아가페라고 하며
그 사랑을 본받는 삶이
크리스쳔의 삶인 것입니다.

지금까지
역사 속에서
온전한 아가페를 이룬 분은
예수님 한 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