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90. 하나님 앞에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잊고 살고 있다.
아니
하나님이 안계시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는지도 모른다.
종교가 없고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렇다 치고
종교지도자들 조차 평소의 언행을 보면
그건 살아계신 하나님앞에서 행하는 언동이 아니다.

언행이 문제가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스스로 신이 되어 성경을 자기 편하게 해석하고 있다.
왜 그럴까?
선한 사람들이 가난하게 살다가 맥없이 죽어가고
악한 사람들이 교회 안과 밖에서 떵떵거리고 살기 때문에
신이 안계시다고 믿기 때문일까?

아니다.
그건 착각이다.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우리를 살피며 보호하고 계시다.
왤까?

마지막 날
양과 염소를 분간할 때까지
오래 참고 또 참고 기다리시는
은혜의 하나님 이시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