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105. 12제자
누가 복음 9장 1~6절에서
예수님은 12제자를 부르시고
이들에게 귀신을 이기도록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전하고 병을 고쳐주라고 이들을 보내셨습니다.
우리는 크리스쳔이면서 예수님의 제자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는 사람이면서
예수님의 제자로서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개인으로서의 삶을 모두 포기하고
공적인 삶을 사시면서 온 세상 사람들의 죄를 대신 지고
죽으셨습니다.
스스로를 희생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고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죄의 값을 치룬
그 이름을 믿는 사람들은
구원받고 영생을 약속받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제자는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이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입니다.
나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
크리스쳔으로서의 삶은 어떤 것이 있고
제자로서의 삶은 무엇을 행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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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제자 중에
사회와 교회의 지도자들인
서기관과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없었습니다.
모두 자기의 생업을 가진 평범한 서민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선택은
하나님의 선택입니다.
예수님께서 교회와 사회의 지도층이 아닌
서민 중에서 선택하신 뜻은
그들이 교회의 지도자가 아니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교회는 서민의 삶에서 떠나 있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바로 구원의 대상이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종교귀족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복음이 서민 속에서 열매를 맺었듯이
교회는 모든 관심과 활동의 중심이
그들 속에 있어야 합니다.
얼마나 많이 모이는 교회인가
얼마나 건물이 큰 교회인가는
중요하지가 않습니다.
교회가 서민 가운데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크리스쳔의 삶은
참된 교회의 모습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