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전
교회학교 어린이들은 이런 노래를 불렀습니다.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어찌 기쁜 일이 아닌가
맘에 있는 하늘 맑고도 밝은 해가 비치네
발자취를 따라가세 활발스러웁게
발자취를 따라가세 노래하며 즐겁게
그래서 모든 아이들은
주의 발자취를 따라가면
늘 기쁘고 즐거운 일이 생기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서 보니
주의 발자취를 따라가려면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주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길은
나의 욕망을 성취하는 길이 아니고
주의 뜻을 이루어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따라가고 있는 주님이 가셨던 길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힘들고 어려운 길이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의 발자취를 따르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기쁨은
어려운 고난을 잘 참고 견딘 자에게 주어지는
하늘의 기쁨입니다.
그리고
하늘의 기쁨을 받은 사람들은
이 세상 어떤 환경에서도
참으로 기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길을 성공적으로 따라가기 위하여
주님께 기도를 하면서 여쭈어 봅니다.
그러면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네 몫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 오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