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9일 월요일

주일예배를 준비하면서

하나님 아버지 께서는

첫째날,
빛과 어두움을 만드시고

둘째날,
하늘과 땅을 만드셨으며

엿새동안
천지 만물을 다 만드시고

일곱째날
안식을 취하셨다.

그런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하나님의 자녀인
나는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무엇을 했나 생각해본다

하루의 삶은
할 일이 있어 존재한다

나는 과연
합당한 삶을 살았는지
반성해본다

내일
주일 예배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