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그리고 이야기
죄 때문일까
회개가 없었겠지
고난이 정말 고난인 것일까
처음 만난 어려움이겠지
왜 이런 큰 고난이 닥쳤을까
믿음의 실력을 인정받은 것이겠지
감당할만한 시험 이외는
허락하지 않으시니까
나의 크고 큰 고난이
주님의 십자가에 비할까
고난 속에서
큰 고통을 느낄 때마다
주님의 십자가를
더 깊이 깨닫게 되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