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어줄 재물은 없으나
주님 주시는 삶의 용기를 전해주려고합니다.
자랑스럽게 여길 명예도 없으나
영생의 길 믿음이 있음을 확인해주려고 합니다.
팔십평생 이루어 놓은 것
아무것도 없으나
천국을 향하여
걸어가고 있음을 말해주려고 합니다.
천국 가는 길
비록 화려하지는 못해도
길 끝에는
영원한 삶이 있음을
나의 자녀손들에게
꼭 말해주려고 합니다.
2019년 6월 18일 화요일
세상 끝날
시인이며 소설가인 친구가 물었습니다.
예수님 재림 이후 이 세상과 우주는 어떻게 될 것인가?
나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세상 끝날 이 세상과 우주는 중요하지 않다.
세상 끝날 나는 어떻게 될것인가?
그 답을 구하는 것이 신앙이요 기독교이다.
세상 끝날 이 지구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나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 온전한 답을 위하여
성경을 봉독하며, 설교를 경청하며,
기도에 몰두하며 생활에서 실천하면서
구원의 확신을 고백하는 것이 기독교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그곳에서
모든 답을 얻는것이 기독교이다.
친구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습니다.
그렇군!
예수님 재림 이후 이 세상과 우주는 어떻게 될 것인가?
나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세상 끝날 이 세상과 우주는 중요하지 않다.
세상 끝날 나는 어떻게 될것인가?
그 답을 구하는 것이 신앙이요 기독교이다.
세상 끝날 이 지구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나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 온전한 답을 위하여
성경을 봉독하며, 설교를 경청하며,
기도에 몰두하며 생활에서 실천하면서
구원의 확신을 고백하는 것이 기독교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그곳에서
모든 답을 얻는것이 기독교이다.
친구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습니다.
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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