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0일 토요일

그날에

하늘 문이 열리고
천사장의 나팔 소리 들릴 때

우리 주님 구름 타고
주님의 자녀들 만나러 오실 때

할렐루야 찬양하며
주님께 달려가리라

눈물의 강 고난의 바다에서
우리를 건져주시는 주님

해와 달이 경배를 하고
하늘의 뭇별들도 춤을 추리라

성도들이 찬양하리라
주님 앞에서 영광의 찬송 부르리라